기획의도
사진전의 시작은 백일사진 한 장 없이 입양 보내지는 아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한
대한사회복지회의 한 복지사가 사진가 조세현님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 때문이었습니다.
그 편지에는 아기들의 이름이 빽빽이 적혀 있었고,
사진가 조세현님은 매 해 사진으로 천사들에게 답장을 보내주고 계십니다. 이 작은 편지에서 시작된 인연은 스타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며 국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.
‘스타가 아이를 안고 찍는 조세현 작가의 흑백 사진’은 자연스럽게 입양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되었습니다.
그 동안 300여명의 유명인과 함께했으며, 전국민 대상 입양문화 인식개선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.
매년 사진전을 진행하면서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.
언제쯤 천사들이 사라진 텅 빈 전시장을 볼 수 있을까…언제쯤 이 사진전을 끝낼 수 있을까…해마다 5천 여명의 요보호 아동이 발생하지만 국내에서 가정을 찾는 아동은 매년 30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.
이 아기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.
이 사진전을 통해 입양을 실천하고 사랑을 나누는 마음들이 더 널리 알려지고 끊임없이 이어지면 좋겠습니다.

아기천사들과 그 가족들의 미래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대합니다.
천사들의 편지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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